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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 337개 물류·냉동창고 특별감독 및 긴금점검      
작성자 관리부 작성일 2020-05-07 17:10:24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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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37개 물류·냉동창고 특별감독 및 긴금점검

 

 

고용노동부는 오는 7일부터 2주간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시공을 담당한 원청 건우와 이 회사가 현재 시공 중인 물류·냉동 창고

 건설 현장 3개소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공사에서 발생한 화재와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

사고로 총 38명의 사망자와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올해 원청의 책임을 대폭 강화한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이 시행된 만큼 감독에서 원청의 안전조치 의무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올해 116일 시행된 개정 산안법에 따라 원청이 사망사고시 산업안전 보건 조치를 다하지 않았을 경우 처벌은 7

이하 징역, 1억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됐다.

 

박화진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특별감독은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사업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산업안전보건 실태를 보는 것"이라며 "특별감독팀이 현장에 가 2주간 집중적으로 산안법의 모든

조항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원청에 대해선 안전 경영 체계 및 현장 지원 등과 관련해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원청이 시공 중인 건설 현장에 대해서

는 원청의 안전보건조치 의무이행 여부를 집중 감독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먼저 화재·폭발 예방을 위해 인화성 액체의 증기 등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장소에 대한 통풍·환기

조치 용접·용단 작업장 부근 연소 위험이 있는 물질 제거 화재 우려 장소에서 화기·기계 사용금지 가연성 물질이 있는 장소

에서 화재 위험 작업시 용접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작업 근로자에 대한 화재예방 및 피난교육 위험 장소에서 용접·용단 작업시

 화재 감시자 지정·배치 등이 있다.

 

도급인에 대한 점검 사항으로는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대피 방법 협의 수급인과 혼재작업시 작업공정 조정 등 협의 작업장

 순회점검으로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조치 이행여부 확인·조치 수급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 지원 화재·폭발 및 발파작업시

경보 체계 운영과 대피방법 훈련 등을 진행한다.

 

고용부는 7일부터 5주 간 공사가 진행 중인 전국 물류·냉동 창고 건설 현장 337개소에 대한 긴급 감독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별감독이 

 사고 원인을 보완하는 측면이라면 긴급 점검은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 조치다. (이하 생략)

 

 

공감언론 뉴시스 퍼옴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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